심장이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. 심장과 관련된 모든 문제는 명확한 경고신호와 함께 오는 것이 아닙니다.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항상 급작스럽게 심장질환이 오는 것도 아니며 심장마비와 관련된 증상 중 일부는 심장과 무관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.


미국심장학회(American Heart Association)의 대변인 빈센트 부팔리노(Vincent Bufalino)는 "60세 이상이거나 과체중, 또는 당뇨병, 고콜레스테롤, 고혈압이 있는 경우 심장마비 전조증상이 주는 요인에 대해 더 많이 염려해야 한다"고 강조하였습니다. 아래의 내용은 미국 WebMD의 심장병 관련 기사를 참고하였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.

 

 

간과하지 말아야 할 11가지 심장마비 전조증상

 


첫번째 심장마비 전조증상은 가슴의 불편함입니다. 이것은 심장에 위험이 있다는 가장 흔한 징후이며 동맥경화가 있거나 심장마비가 있는 경우 가슴에 통증 및 압박감 또는 쥐어 짜는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. 많은 사람들이 가슴통증의 불편함을 이야기할 때 다르게 표현하는데 코끼리가 가슴 위에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두 물체 사이에 꽉 죄여있는 듯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. 대개 몇 분이상 그러한 느낌이 지속되며 휴식을 취하거나 육체적 노동을 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몇 분이 지나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. 여성들의 경우 심장마비 전조증상 중 가슴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.

 

두번째는 메스꺼움, 소화 불량, 속쓰림 또는 위통 입니다. 보통 소화불량이나 위통은 무엇인가를 먹고 체했을때 나타나는 증상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심장마비시에도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. 심장마비 전조증상으로써 이러한 증상은 남성보다 여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.

 

 

 

세번째는 팔로 퍼져나가는 통증입니다. 신체의 한쪽 측면을 통해 방사되는 통증의 형태인데요 가슴에서부터 시작하여 바깥쪽으로 통증이 퍼져나가는 것을 느낀다고 합니다.

 

네번째는 어지러움증입니다. 어지러움증은 여러가지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았다거나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날 경우에도 현기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어지러움증과 함께 가슴이 불편해지거나 숨이 가빠지게 된다면 심장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. 심장박동이 잘 되지 않아 혈압이 떨어졌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심장이 약한 사람일수록 어지러움증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.

 

다섯번째는 인후 및 턱의 통증입니다. 일반적으로 인후 및 턱뼈의 통증은 심장관련된 질환이 아니라 근육이나 감기 또는 부비동의 문제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가슴에 통증이 있거나 압력이 가해져 목구멍이나 턱으로 통증이 퍼지게 된다면 심장마비 전조증상의 징후가 될 수도 있습니다.

 

여섯번째는 쉽게 피로해 지는 것입니다. 계단을 오르거나 산책을 하거나 하는 등의 과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일들이 어느순간 갑자기 피곤하거나 힘들게 느껴진다면 즉시 심장마비 전조증상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.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이러한 변화들은 아무일도 아닌듯이 간과하기 쉽지만 심장과 관련하여 문제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중요한 징후가 될 수 있습니다.

 

일곱번째, 코골이 입니다. 잠자는 동안 코를 고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입니다. 하지만 비정상적으로 시끄럽게 코를 곤다거나 헐떡거리며 질식할 듯 코를 곤다면 수면 무호흡증의 징후가 될 수 있습니다. 수면무호흡증의 경우 잠자고 있는 동안 호흡이 여러번 멈추게 되는데요, 수면 중 혈압을 상승시키며 이로 인해 뇌경색이나 심장마비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.

 

여덟번째 심장마비 전조증상은 땀입니다. 식은땀이 흐르는데 명백한 이유가 없을 때는 심장마비의 징후가 될 수있습니다.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아보아야 합니다.

 

아홉번째는 끊임없는 기침입니다. 일반적으로 기침은 심장마비의 징후가 아닙니다. 하지만 현재 심장질환을 앓고 있거나 심장이 약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을 때는 기침이 심장마비 전조증상이 될 수 있을 가능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. 심장이 신체활동을 따라갈 수 없을 때 혈액이 폐로 누출되어 흰색이나 붉은색 점액이 나오는 기침이 나올 수 있게 되는데요 이런 증상이 오래 지속될 때는 병원에 가셔서 바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.

 

열번째는 다리 및 발목이 부어오르는 것입니다. 이것은 심장이 혈액을 효과적으로 펌핑하지 못한다는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. 심장이 충분하게 빠른 속도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할경우 혈액이 정맥으로 되돌아가 팽창을 일으키게 됩니다. 이러한 심부전(heart faulure)으로 인해 심장마비가 올 수 있으므로 이유없이 다리가 붓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.

 

마지막 심장마비 전조증상은 불규칙한 심장박동입니다.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심장이 빨리뛰거나 한박자정도 건너뛰거나 하는 것은 정상입니다. 하지만 심장이 짧은 시간동안 미친듯이 두근거리는 것을 경험하고 또 자주 발생을 한다면 즉시 병원을 찾으셔야 합니다. 보통은 카페인 섭취가 너무 많거나 수면부족이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때로는 심방세동(atrial fibrillation )이라 불리는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.

 

 

아래는 심장 부정맥에 대한 뉴스입니다. 부정맥 또한 심장마비의 징후가 될 수 있는데요, 요즘처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 조심해야 할 심장질환 중 하나입니다. 아무래도 심장은 24시간 365일 평생을 일하는 기관이다보니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. 아래의 동영상을 잘 보시고 부정맥으로 인한 심장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

출처 : 유튜브  - 심장이 자주 쿵쾅거린다면 부정맥?...증상과 예방법 / YTN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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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자료 참고 : https://www.webmd.com/heart-disease/features/never-ignore-symptoms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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